HUMAN R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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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정부는 북한 노동자들의 권리를 보호하라
휴먼라이츠워치는 오늘 자로 몽골 사회복지 노동부 장관에게 보낸 서한에서 몽골 정부는 일자리를 찾아 몽골에 입국하는 북한인들의 인권과 노동권을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20.08.2008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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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드문 잔인함
By 케이 석
The Guardian    지면에 발표
중국은 중국인 남성들과 살고 있는 북한 여성들을 무력으로 강제추방하고 있다. 이는 아이가 있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중국의 이 정책이 유발하고 있는 고통에 대해서는 극히 드물게 보고되고 있다.
23.05.2008    Com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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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성화 봉송이 중국의 인권탄압에 압력을 줄 수 있는 기회 제공
이 대통령은 중국이 북한 난민의 강제송환을 중단하도록 촉구해야
휴먼라이츠워치는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이 4월 27일 서울을 경유하는 올림픽 송화 봉송을 중국이 중국 내의 북한 난민들에 대한 체포와 강제송환을 중지하도록 촉구하는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중국의 자국민과 티베트에 대한 인권 침해에 대해 항의시위가 잇따르고 있는 이번의 성화 봉송은 4월 28일, 유일하게 항의시위가 없을 것으로 보이는 북한의 수도, 평양을 지나게 될 예정이다.
25.04.2008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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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북한: 기아와 원조, 그리고 시장
By 케이 석, 휴먼라이츠워치 북한 연구원
Review of North Korea Economy    지면에 발표
이 기고문은 2008년 2월 28일 워싱턴 포스트 지에 게재되었던 기고문, "기아가 북한을 어떻게 변화시켰는가"의 증보판으로 작성된 것이며, 한국개발연구원의 2008년 4월 북한경제리뷰에 발표된 것이다. 영어 원문은 휴먼라이츠워치 북한 페이지에서 읽을 수 있다.
15.04.2008    Com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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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 신분과 교육의 기회로부터의 소외
중국 연변 북한 여성의 아이들
휴먼라이츠워치의 새 보고서, "법적 신분과 교육의 기회로부터의 소외: 중국 연변 북한 여성의 아이들"은 이 아동들이 합법적인 신분의 획득이나 초등교육에 대한 기회를 보장받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는 현황을 담고 있다. 이 아이들은 북한과의 접경지역인 중국 동북부의 길림성 동쪽에 위치한 연변 조선족 자치구에 살고 있다. 아이들 중 일부는 탈북자이나 일부는 중국인 아버지와 북한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아동들이다.
HRW Index No.: 1-56432-306-4
14.04.2008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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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한 여성의 아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보장하라
중국의 정책은 아동들을 사회로부터 소외시키고 가족을 해체하고 있어
휴먼라이츠워치는 중국에 거주하는 북한 여성들의 자녀 중 많은 수가 법적인 신분을 보장 받지 못하며 교육의 기회로부터 소외되고 있다고 오늘 자로 발간된 보고서에서 밝혔다. 국제적 기준과 중국의 국내법에 따르면, 중국은 거주자 등록증의 제시와 같은 전제 조건 없이 모든 아동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 또한 중국은 중국 남성들과의 사이에 자녀를 둔 북한 여성들을 체포하거나 재판 절차 없이 본국으로 강제 송환하는 행위를 멈추어야 한다.
13.04.2008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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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가정을 해체시키는 중국의 정책
By 케이 석, 휴먼라이츠워치 북한 연구원
The International Herald Tribune    지면에 발표
09.04.2008    Com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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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북한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가
By 케이 석
The Washington Post    지면에 발표
오늘, 현재까지 북한을 방문한 중 가장 중요한 미국 문화 단체라 할 수 있는 뉴욕 필하모닉 교향악단이 평양에서 국영 TV와 라디오를 통해 라이브 연주를 한다. 많은 관찰자들은 이것이 미국과 북한 간의 긴장 완화의 서곡이 아닐 지 조심스러운 관측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북한의 진정 실직적인 해빙은 이 연주자들과 같은 방문객들에게는 드러나지 않는 방식으로, 수 년에 걸쳐 북한 사람들의 생활을 변화시켜오고 있었다.
26.02.2008    Com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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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31.01.2008    World Report Cha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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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권을 보호하라
By 브래드 아담스, 휴먼라이츠워치 아시아국장
The Korea Times    지면에 발표
우선, 한국의 차기 대통령으로 당선되신 것을 축하 드립니다. 취임까지 한달 남 짓 남은 시점에서 한반도의 긴급한 인권 이슈에 대한 당선자의 관심을 촉구하고자 서신을 드립니다.
23.01.2008    Com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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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은 곧 공모(共謀)다.
By 케이 석
The Wall Street Journal    지면에 발표
지난 10월에 열린 남한의 노무현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일 주석 사이의, 사상 두 번째였던 남북간의 정상회담은 미디어의 폭발적 반응을 이끌어 냈다. 기자단은 두 지도자의 일거수 일투족과 한마디 한마디를 보도했고, 그 중에는 노대통령의 방문 일정을 하루 연장하지 않겠냐는 김주석의 격식 없는 제안과 그에 대한, 예의는 바르지만 다소 어색했던 노대통령의 거절도 포함되어 있었다.
19.11.2007    Com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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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차별 금지 법안, 다수의 보호 대상 누락시켜
차별 금지법안은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을 포함해야
휴먼라이츠워치(Human Rights Watch)는 오늘 대한민국 국회에 보낸 서한에서, 국회는 법무부가 차별 금지 법안에서 누락시킨 차별 보호 범주들을 다시 포함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휴먼라이츠워치는 특히, 법무부가 성적 지향에 근거한 차별 금지 조항을 삭제한 것에 주목하는 한편, 국회는 법안이 성 정체성을 이유로 한 차별을 명시적으로 금지하도록 해야한다고 밝혔다.
05.11.2007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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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민들에게 식량을 지원하라
International Herald Tribune    지면에 발표
다음 주 월요일, 북한의 김정일 주석과 남한의 노무현 대통령이 평양에서 3일 간에 걸친 만남을 갖게 된다. 이는 사상 두 번째의 남북 정상회담으로, 2000년 김주석이 노대통령의 전임인 김대중 대통령을 만난 바 있다.
27.09.2007    Com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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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난민과 망명 희망자들에게 문호를 개방해야 한다
한국은 국가의 입지 상승에 동반되는 극히 중요한 의무 중의 하나인 난민 및 망명 희망자 수용을 회피해오고 있다
JoongAng Daily    지면에 발표
한국인들은 이번 광복절에 충분히 자랑스러워 할 만했다. 그들은 한국전쟁의 폐허 속에서 고속으로 성장한 일로부터, 성숙해진 민주주의, 산업 강국이자 세계 13위의 경제대국으로의 성장까지 모든 것을 경축할 만하다. 한국인 반기문씨는 이제 세계 최고의 외교관 자리에 올랐고, 한국의 대중문화는 아시아 전역에서 폭넓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아직 많은 한국인들에게 인식되고 있지는 않지만, 한국의 경우는 또한 전세계 많은 친 민주 인사들과 인권운동가들에게도 일종의 지침서가 되어 왔다. 한국은 단 한 세대 만에 제대로 기능하는 민주주의 정착을 위해 독재를 떨쳐냈으니, 이는 많은 다른 나라들이 따르고 싶어하는 성과다.
21.08.2007    Com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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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탈레반은 인질들을 즉각 석방해야
인질 억류는 전쟁범죄이다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uman Rights Watch)는, 탈레반이 억류 중인 모든 인질들을 즉각 석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탈레반이 최근 5명의 아프간인과 2명의 독일인, 그리고 23명의 한국인을 납치하고 그 중 일부를 살해한 것은 전쟁 범죄이다.
01.08.2007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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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의 권리
By 소피 리차드슨 (Sophie Richardson), 휴먼라이츠워치 아시아국 부국장
JoongAng Daily    지면에 발표
"배급도 안 주고, 먹고 살 자유도 안 주면, 어떻게 살라는 겁니까? 다들 그럽니다. 이건 너무하구나. 이건 썩었구나. 조선은 썩어 빠진 세상이 됐단 말입니다. 거기서는 죽음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죽더라도 가자하고 두만강 넘어 왔습니다.” 북한을 탈출한 이유를 설명하다 인터뷰 도중 47세의 남성은 분통을 터트렸다.
09.07.2007    Com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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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한 무관심
By 케이 석 (Kay Seok), 휴먼라이츠워치 북한 연구원
International Herald Tribune    지면에 발표
중국의 외교부 대변인 진강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중국은 우리의 이웃인 북한이 인민들이 행복하게 사는 가운데 경제적 사회적 발전을 향유하는 것을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강 대변인의 북한에 대한 바람은 세계에서 가장 압제받는 집단에 속하는 북한주민의 고통을 덜어주고 싶어하는 많은 이들의 희망과 같은 맥락의 것으로 들린다.
15.05.2007    Com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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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정부의 잔인함
By 케이 석(Kay Seok), 휴먼라이츠워치 북한 연구원
The Washington Post    지면에 발표
서울 -북한이 에너지 및 경제 원조를 대가로 주요 핵시설을 폐쇄하고 국제 핵 사찰단의 방문을 허용하는 요지의 협정에 동의함으로써 또 다시 헤드라인을 장악하고 있다. 북한 전문가들이 이를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첫번째 단계로서 조심스럽게 환영하고 있는 가운데, 심각하게 악화되고 있는 북한의 도강자(border-crosser)들에 대한 정책 변화는 거의 관심을 모으지 못하고 있다.
17.03.2007    Com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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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도강자들에 대한 처벌 정책 가혹해져
중국은 유엔인권고등판무관이 국경 지역의 북한 주민들과 접촉하도록 허용해야
북한정부가 탈북 중에 체포되거나 중국에서 강제로 송환된 탈북자(도강자)들을 인권침해가 만연한 구금 시설에 더 장기간 가두는 새로운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휴먼라이츠워치가 오늘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말했다.
05.03.2007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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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도강자(탈북자)들에 대한 가혹한 처벌 정책
북한 정부는 당국의 허가 없이 중국 쪽 국경을 넘다가 체포되거나 중국이 강제로 송환한 주민들에 대한 처벌정책을 강화해 왔다. 2004년 11월 경까지, 많은 경우 식량을 찾기 위해 국경을 넘은 주민들은 일반적으로 심문이 끝난 직후 혹은 길어야 몇 달간 로동단련대에서 복역한 후 석방되었다. 이는 불법 도강(탈북)을 반역 행위로 간주하는 북한의 기준으로 볼 때 상대적으로 가벼운 처벌이었다.1 휴먼라이츠워치의 최근 인터뷰는 이러한 상대적으로 관대한 정책이 끝났음을 시사한다. 2004년 말 북한은 도강자들을 징역 5년까지 엄중 처벌한다는 새로운 정책을 발표했다. 북한에서 구금된 사람들은 누구나 구타, 강제노동, 일반 주민들 보다 훨씬 심한 굶주림을 포함하는 인권 침해 상황에 직면할 수 밖에 없다.
05.03.2007    Background Brief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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